‘꽃청춘’ 박보검·류준열, 111m 번지점프 도전 성공

입력 2016-03-25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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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박보검·류준열, 111m 번지점프 도전 성공

박보검과 류준열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최종회(6회)에서는 ‘쌍문동 4인방’인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류준열과 박보검이 111m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등 함께 있어 더 즐거운 마지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빅토리아 폭포를 찾은 4인방은 한껏 들뜬 기분을 만끽했다. 이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겼다.

또 류준열과 박보검은 아찔한 번지점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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