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상욱과 열애 차예련. 인스타일 제공
주상욱과 열애중인 차예련이 자신의 도도한 이미지에 불만을 나타냈다.
차예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원래 성격은 밝고 장난기도 있고 허당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차갑게 생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가운 이미지 때문인지, 사람들이 나를 무섭게 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주상욱과 열애 차예련. 인스타일 제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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