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한류 스타를 데려오기 위한 국빈급 대우…전용기는 기본?

입력 2016-04-04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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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한류 스타를 데려오기 위한 국빈급 대우…전용기는 기본?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개런티를 받는 한류 스타들이 중국에서 받는 국빈급 대우를 파헤쳤다.

한 기자는 “중국에서는 한류 스타를 데려오기 위해 전용기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 보안 요원만 600여 명 배치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중국 진출을 노려봐야 할 것 같다”며 포부를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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