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beat.fm은 팝, 가요, 클럽뮤직, 스탠다드재즈, 스무스재즈, 라운지, 보사노바, 팝락, 클래식 등 여러 음악채널과 한 아티스트만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아티스트채널, 독특한 구성으로 된 기획채널 등으로 구성된 라디오형 스트리밍 서비스다.
가입하면 들을 수 있는 무료채널이 하나 제공괴도 유료결제를 하면 음악계 유명인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채널을 들을 수 있다.
사용자가 일일이 음악을 검색해 고르지 않아도 되고, 이제껏 몰랐던 음악을 전문가가 추천해 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각 채널의 디렉터는 현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 작곡가, 엔지니어,연주자, 프로듀서, 방송편성감독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