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형우 ‘내가 잡으려고 했는데’

입력 2016-04-14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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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내가 잡으려고 했는데’

14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NC 다이노스 경기 5회초 NC 김태군의 플라이 타구를 잡기 위해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슬라이딩하고 있다. 결과는 중견수 플라이아웃.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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