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야노 시호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새로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란제리 위해 시스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클레비지룩 드레스 등을 걸치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톱모델 다운 군살 없는 탄탄 몸매가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달까지 남편 추성훈-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톱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샹티
야노 시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새로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란제리 위해 시스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클레비지룩 드레스 등을 걸치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톱모델 다운 군살 없는 탄탄 몸매가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달까지 남편 추성훈-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톱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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