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이경규, 남다른 촉으로 도로 위 위기 모면

입력 2016-05-18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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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남다른 촉으로 위기를 모면한 사연을 공개한다.

19일 밤 방송될 MBC ‘능력자들’에는 대동여지도 김정호의 환생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국의 모든 도로를 섭렵하고 있는 도로 덕후가 등장해 깜짝 놀랄만한 덕력을 자랑한다. 이에 출연진들은 도로 덕후와 함께 도로에 얽힌 여러 비화 뿐 아니라 휴게소 속 맛집, 지름길 등 자신들의 꿀팁들을 공유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할 것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MC 이경규가 도로와 관련된 자신의 소름끼치는 일화를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경규는 “과거 운전해서 가다가 보니 길을 잘못 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차가 한 대도 없더라”고 말하며 “낌새가 이상해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갔다”고 덧붙였다. 그가 차에서 내려 목격한 광경은 그를 위기에 빠트릴 수 있었던 아주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이에 데프콘은 이경규를 향해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해 과연 스튜디오를 들썩하게 만든 그의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되는 ‘능력자들’에는 도로 덕후 뿐 아니라 30년 동안 마이클잭슨을 사랑한 골수팬이자 결혼마저도 마이클잭슨 닮은꼴과 한 마이클잭슨 덕후가 출연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덕력을 뽐낼 예정이다.

MC 이경규의 소름 돋는 경험담은 19일 밤 11시 10분에 MBC '능력자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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