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의료기업체 레이저옵텍(대표 주홍)이 유독가스가 없어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는 난치성피부질환용 NB-UVB 311nm 레이저치료기 ‘팔라스’(사진)를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한다. ‘팔라스’는 자체 기술진의 연구개발을 통해 311nm를 구현하는 원천기술을 국산화시켜 해외에 지급할 로열티도 없어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레이저치료기다. ‘팔라스’ UV레이저는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 시술해도 통증을 거의 못 느껴 민감한 신체부위와 소아치료까지도 가능한 저자극형 안심 레이저방식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