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강인, 경찰수사 마무리…검찰 송치 예정

입력 2016-05-30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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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경찰은 곧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다.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진술한 최종음주시각과 경찰이 음식점 등을 수사하며 파악한 시각이 일치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기 위해 강인의 최종 음주시각 파악에 주력해왔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30일 “정확한 (음주)시간을 공개할 수 없지만 강인의 진술과 경찰이 파악한 시간이 일치했다”며 “경찰 수사는 끝났고 곧 검찰 송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7%로, 면허취소 수준(0.1%)을 크게 웃돈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수치는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사고가 난 후 시간이 많이 경과된 경우, 음주운전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기법)을 적용해 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역산방식으로 추정해 얻은 결과다.

스포츠동아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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