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바바라 팔빈, ‘남심저격’ 윙크로 F1도 접수

입력 2016-05-30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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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바바라 팔빈, ‘남심저격’ 윙크로 F1도 접수

바바라 팔빈이 F1 대회 현장에 나타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모나코에서 열린 74회 포뮬러 원 그랑프리를 관람하러 온 바바라 팔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가슴이 파인 검은 원피스에 동그란 선그라스롤 착용해 깜찍한 소녀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윙크로 남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유명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고 이어 세계적인 톱모델로 성장해 뷰티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또한 바바라 팔빈은 ‘1인 1가정 에릭남’이라는 별명을 가진 대세남 에릭남의 글로벌 인맥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에릭남이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 인연을 맺었고 현재까지도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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