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로고. 사진제공|한국체육학회 홈페이지
‘스포츠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6개 분과학회의 학제적 교류와 엘리트 생활체육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에게 신뢰 받는 체육계를 위한 우리의 과제’, ‘체육단체의 미래를 향해 한걸음’,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체육’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각 분과학회의 워크숍도 이어진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