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우결’과 달리 난장판 같은 느낌 좋아” (‘쇼타임’ 제작 발표회)

입력 2016-07-07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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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우결’과 달리 난장판 같은 느낌 좋아” (‘쇼타임’ 제작 발표회)

마마무 솔라가 ‘우결’과 ‘쇼타임’을 비교했다.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 마우스 홀에서는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여자친구’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솔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결’은 둘이서 하기 때문에 조용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라고 말을 했다.

이어 솔라는 “그에 비하면 ‘쇼타임’은 난장판이다. 친구들과 노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아마 ‘우결’보다 ‘쇼타임’에서 나의 밑바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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