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발리에서 더 빛난 여신 자태[화보]

입력 2016-07-19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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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발리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유인영은 내리쬐는 태양에도 한 점의 흠도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화보 속의 유인영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드레스와 백리스스타일의 흰 의상을 완벽히 소화, 해변의 여신이라 해도 손색 없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눈부신 태양 앞에서도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여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한 유인영의 모습은 인스타일 8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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