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네오즈 댄스팀, 꽃길만 남았습니다 [화보]

본격 데뷔를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 Dance Or Band’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FNC 네오즈 댄스팀이 패션지 쎄씨와 만났다.

싱그러운 청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테마로 한 화보에서 9명의 멤버가 모두 탁월한 컨셉트 소화력을 발휘해,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훈훈한 컷을 남겼다. 영빈, 인성, 재윤, 다원, 주호, 로운, 태양, 휘영, 찬희 9명의 멤버는 단체 컷에서는 사이 좋게 장난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개인 단독 컷은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 ‘디오비’에 출연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 ‘디오비’ 우승 소감 등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FNC 네오즈 댄스팀의 솔직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지 쎄씨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