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또 결별설…“잘 만나고 있어요”

입력 2016-08-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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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수지-연기자 이민호(오른쪽). 동아닷컴DB

이민호(29·왼쪽)와 수지(22)가 또 다시 불거진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1일 한 매체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는 보도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며 각기 소속사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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