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아빠됐다 “행복한 하루”

입력 2016-08-11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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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아빠됐다 “행복한 하루”

알베르토 몬디가 아빠가 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살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 나, 나의 철의 여인 그리고 알맹이”라고 적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알베르토 몬디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또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의 이사회원(최근 부회장으로 선출)으로 일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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