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넥센 전, 4회말 우천 노게임 선언

입력 2016-08-23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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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4회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KBO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넥센 전을 우천 노게임 선언했다.

이날 넥센이 4회초 3득점을 올리면서 3-0으로 앞서 있었으나 4회말 대전 지역에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 되면서 경기가 성립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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