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종오-장혜진 ‘금메달 다시봐도 신기하네’

입력 2016-08-24 13: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6 리우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격 금메달 진종오와 양궁 2관왕 장혜진이 서로 금메달을 비교하고 있다.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 금9, 은3, 동9개를 획득하며 종합 8위를 기록하며 4개 대회연속 ‘톱10’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