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째 열애중’ 신하균 김고은, 영화 데이트 포착 ‘선남선녀의 미소’

입력 2016-08-24 16: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4일 신하균 김고은 커플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을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통해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가까워졌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2개월 째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이에 신하균 김고은의 열애 흔적이 시선을 모은 것. 지난 5월 27일 진행된 영화 ‘아가씨’ VIP 시사회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밖에도 신하균은 5월 15일 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 VIP 시사회를 찾아 김고은을 응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하균 김고은 열애 포착. CGV엔터테인먼트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