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시카 알바, 몸매 드러낸 버건디 가죽 드레스 자태

입력 2016-08-26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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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시카 알바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가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이동 중인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몸매가 드러나는 버건디 가죽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카메라와 팬들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오는 31일에 개봉하는 영화 ‘메카닉:리쿠르트’에서 주인공 ‘비숍’(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 ‘지나’역할을 맡았다.

영화 ‘메카닉:리쿠르트’는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과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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