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딸에게서 승리의 기운을’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21위의 튀니지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조성민이 딸과 뽀뽀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