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훔치고 싶은 일상 공개…그칠 줄 모르는 발랄함[화보]

입력 2016-09-02 09: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이비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분출했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와 ‘화장대를 부탁해’의 진행자로서 트렌드세터의 면모를 선보인 아이비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의 ‘핫’한 잇-플레이스와 트렌드를 찾아다니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아이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이번 화보에서는 실제로 그녀가 즐겨 찾는 이태원 뒷골목의 개성 넘치는 장소들이 소개되었다. 공연과 방송 등으로 바쁜 일상 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의 밸런스를 지키는 인간 ‘박은혜’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패션, 여행, 인테리어, 맛집, 가드닝 등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자기만의 주관과 취향, 연예인으로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삶에 대한 생각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았다.

촬영 내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웃음을 잃지 않았던 아이비의 매력적인 모습, 그녀의 진짜 라이프스타일과 삶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