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순백의 드레스 자태…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박민영, 순백의 드레스 자태…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연기자 박민영이 순백의 자태를 뽐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영이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전신 사진에서는 애교 사진과 다르게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시광지성(시간의 도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쉬전과 톱스타 그츠쥔이 서롤르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동명의 유명소설을 각색한 작품 ‘시광지성’은 동방위성TV, 절강위성TV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