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유준상 “두 아들이 집에서 야구놀이하다 TV를 쳐 금이 갔지만 참았다.”

입력 2016-09-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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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사진제공|동아닷컴DB

● “두 아들이 집에서 야구놀이하다 TV를 쳐 금이 갔지만 참았다.”(배우 유준상)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두 아들을 향한 무한애정을 소개하며.


● “조선의 마지막 왕이 수종이라던데.ㅎㅎ”(누리꾼 maro****)

4일 최수종이 KBS 1TV ‘임진왜란 1592’에서 열연을 펼쳤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 “노희경 작가는 배우가 연기 못하면 데려다 물고, 목을 조르고 그랬다.”(배우 배종옥)

4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드라마 작가 노희경과 작업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접할 수 있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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