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솔사계’에서 ‘짝’ 인기녀 출신들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돼 솔로민박이 발칵 뒤집힌다.

2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둘째 날을 맞아 ‘도시락 선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추억의 ‘도시락 선택’으로 두 번째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오고, 마당에는 과거 방송 출연 당시의 ‘리즈 시절’ 사진이 전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여자 출연자들은 13~14년 전 ‘짝’ 출연 당시 20대 시절 사진을 본 뒤 “으악! 이거 어떡해?”, “무슨 일이야, 진짜?”, “빨리 사진 가려야 된다”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8기 영수는 “이분들이 여기 오시는 거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긴 뒤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은데?”라며 동안 미모를 칭찬한다. 여자 4호는 “저때는 노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제 나이를 찾은 것 같다”며 웃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26기 영철은 “사진 필요하신 분은 본인 사진 앞에 서 계시면 제가 찍어드리겠다”며 센스를 발휘한다.

잠시후 솔로남녀들은 공용 거실에 모인다. 하지만 여자 5호는 홀로 여자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를 걱정한 1기 영호는 방을 찾아가 “저는 여자 5호 님한테 커피 언제 얻어먹지?”라며 앞서 ‘안경 콘테스트’ 우승으로 얻은 소원권을 언급한다. 여자 5호가 1기 영호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짝’ 시절 사진 공개 너무 반갑다”, “13년 전 모습인데 다들 그대로네”, “리즈 시절 강제 소환에 나도 같이 민망했다”, “여자 5호와 1기 영호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둘째 날 이야기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