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클로저' 서현우-박소담, 치명적인 사랑

입력 2016-09-0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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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왼쪽)와 박소담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 행사에서 하이라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클로저’는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진실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클로저'는 11월 13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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