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요한 ‘세 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입력 2016-09-22 21: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요한 ‘세 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2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구미 KB손해보험과 안산 OK저축은행의 B조 예선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김요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