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크레용팝 금미, 중독성 안무 배워보기

입력 2016-09-23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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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의 금미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Evolution pop_Vol.1' 쇼케이스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두둠칫'은 남성 듀오 원투 출신 오창훈과 구피의 박성호가 작사와 작곡으로 지원사격했다.

크레용팝의 이번 앨범은 신나는 멜로디와 재치 넘치는 포퍼먼스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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