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이 열렸다. 제6경기 사사키 신지와 브루노 미란다의 경기에서
브루노 미란다가 사사키 신지에게 하이 니킥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