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이젠 실책하지 않아’

입력 2016-10-11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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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이젠 실책하지 않아’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LG 오지환이 KIA 김주찬의 타구를 놓쳤다가 다시 잡아 아웃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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