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조은성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무현, 두 도시의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범했던 인간 노무현이 남긴 우리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26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