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만나요

입력 2016-11-02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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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출연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다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7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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