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서인국, 피자집 앞에서 귀엽게 한 컷!

입력 2016-11-02 17: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열연 하고있는 배우 서인국이 부산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왕루이후드티#문구#부정할수가없다#가게이름귀엽당#부산#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국은 벽에 써있는 ‘니몸은 피자를 원한다’라는 재미있는 글귀를 가리키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쇼핑왕 루이’ 후드티를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인국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황금그룹 최일순 회장의 유일한 상속자로 할머니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외롭게 자란 온실 속 화초남 ‘루이’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