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슬리피 “‘쇼미’ 매 시즌 연락 와…출연 고민”

입력 2016-11-02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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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슬리피 “‘쇼미’ 매 시즌 연락 와…출연 고민”

슬리피가 Mnet ‘쇼미더머니’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슬리피는 “‘쇼미더머니’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 시즌 제작진에게 연락이 온다. 줄 서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슬리피는 “가사만 틀리지 않으면 자신 있다”며 “사이먼디 등이 날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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