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윤균상, 씻지 않아도 훈내 폭발하는 외모

입력 2016-11-03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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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셀카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똠몽매니져 #융귱상 #열일하겠습니다 보고싶다 하신다면 얼마든지. 쌩얼따위!........씻지도 않은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아기같이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날렵한 콧대로 남성미도 뽐냈다.

한편 윤균상을 비롯해 이서진, 에릭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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