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웨드워드 지윅 ,친절한 '톰아저씨' 톰 크루즈보다 더 친절한

입력 2016-11-07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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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드워드 즈윅(왼쪽)과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Jack Reacher: Never Go Back)'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잭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2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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