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국회 방문, 野 “하야하라” 외침에도 미소 유지

입력 2016-11-0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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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 방문, 野 “하야하라” 외침에도 미소 유지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한 가운데,‘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야당 의원들과 만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의원과 보좌진 수십여명은 대통령 도착 20분 전부터 대통령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진을 짜고 대기했다. 민주당 우원식·유은혜·김현권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이용주 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있었다.

붉은 재킷에 바지 정장을 입은 박 대통령은 오전 10시 30분쯤 국회 본청에 진입했다. 이때 피켓을 들고 있던 야3당 의원들은 이동하는 박 대통령을 향해 “하야하십시오” “국민들 그만 힘들게 하시고 하야하세요” 라고 외쳤다.

박 대통령은 야3당 의원들의 외침 속에 빠르게 의장실로 향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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