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현주, 질투 여신 '사랑은 방울방울'

입력 2016-11-23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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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옛 연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은 가족 멜로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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