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아영-성나영, ‘쌍둥이 우승 도전’

입력 2016-11-24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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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영-성나영, ‘쌍둥이 우승 도전’

2016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1~27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다. 24일 대회 넷째날 U-19 여자 복식에서 한국 성아영-성나영(위) 조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밀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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