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가수와 이병헌, 하지원, 박보검, 김유정 등 시상자들이 출국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MAMA'는 홍콩 AWE에서 2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8시까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펼쳐진다.
이번 '2016 MAMA'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