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동심으로 돌아간 한효주, 빛나는 쌍브이

입력 2016-12-01 1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효주 "브이 받아줄래요?"

한효주 "브이 받아줄래요?"

한효주가 동심의 세계에 빠졌다.

배우 한효주가 1일 오전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한효주는 출국 전에 우연히 만난 한 어린이와 함께 브이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효주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한효주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한효주, 빛나는 미소천사

한효주, 빛나는 미소천사

한효주, 순수 미소

한효주, 순수 미소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MAMA'는 홍콩 AWE에서 2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8시까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펼쳐진다.

이번 '2016 MAMA'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