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녀시대 태연, 피로도 탑승

입력 2016-12-01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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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1일 오전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가수와 이병헌, 하지원, 박보검, 김유정 등 시상자들이 출국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MAMA'는 홍콩 AWE에서 2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8시까지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펼쳐진다.

이번 '2016 MAMA'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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