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와 유소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이 개최됐다. 클리닉 시작 전 10개 구단 각 팀 대표 선수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