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와 유소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이 개최됐다. 삼성 박한이와 심창민이 클리닉에 참가한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