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뉴욕에서 여신미모 뽐내며 손하트~!

입력 2016-12-0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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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레스토랑에 앉아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여신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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