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 기행’ 조기 완판

안나푸르나 야생화 트래킹등 생태탐방 계속됩니다

스포츠동아가 자연생태 전문여행사 마중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 기행’ 특별 이벤트가 조기에 매진됐습니다. 내년 2월19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낭만, 바이칼호의 이국적인 자연풍광, 그리고 이르쿠츠크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는 러시아 문화·역사 등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포츠동아는 ‘안나푸르나 야생화 소프트 트래킹 10일’(4,5,10월 4회), ‘바이칼 야생화 트래킹과 알혼섬 5일’(6,7,8월 8회), 시베리아횡단열차와 바이칼호 기행 8일(6,7,8월 6회), ‘알프스 3대 미봉 야생화 트레킹 10일(6,7,8,9월 4회) 등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지구의 다양한 자연생태 보고 탐방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