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사사키 신지, 아름다운 파이터

입력 2016-12-11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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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사사키 신지가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권아솔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격투기에 도전장을 내민 탤런트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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