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동원, 그림자 마저 '잘생김주의'

입력 2016-12-12 17: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동원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사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희대의 사기범과 지능범죄 수사팀, 그리고 둘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의 짜릿한 추격을 담은 범죄오락액션물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