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동계AG 선발전 1500m 1위 ‘2관왕’

입력 2016-12-28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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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보름(23, 한국체대)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보름은 28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 선수권대회 겸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여자 1500m 경기에서 2분 02초53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3000m 1위를 찍은 김보름은 이로써 2관왕을 쓰는 영예을 안았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은 이미 전날 획득한 상태였다.

김보름에 이어 2분03초22의 기록을 낸 박지우가 전체 2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민선(서문여고)이 39초49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박승희(스포츠토토, 39초50)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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