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영화인 1052인 "김세훈 위원장과 서병수 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하라"

입력 2017-02-0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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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1,052인 선언'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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